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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_ㅜ
- 등록일 2016-04-06 08:53
-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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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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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주현상은 결국 근우백업쪽으로 가야 할꺼 같구요
3루는 전통적으로 공격이 받쳐줘야하는 포지션이라 오선진도 지금 권용관이 맡고 있는 내야 유틸리티가 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타격이 주현상보다는 낫지만 크게 기대는 할정도는 아니고. 대신 내야 전포지션 소화해주는걸로 김회성은 생각할수록 아쉬운 선수인데 타격,수비를하기전에 요가같은걸 배워서 몸에 유연성을 길러주는게 어떨지.. 안다쳐야 멀 할텐데.. 송광민은 공격툴이 제일 나은선수인데 나이도 있고 부상경력도 있어서 재활만이 살길이네요. 그리고 외야가 안되면 좌익수는 버리는게 맞아보입니다. 어린선수도 아니고 3루붙박이죠 1루겸업정도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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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참... 입단때부터 제가 좋아하던선수가 잘해주니...
장민재도 올해는 뭔가 달라진거같아 좋구요
개밥신만 좀... 어떻게 안되는지 ㅋㅋㅋ이젠 포기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