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치?
선수? 태업?
도대체 이유가 뭐죠?
정말 감독 문제?
김선근 감독이 만인의 공동의 적인거 인정합니다.
야구를 재미없게 한 경험도 많죠
하지만 김성근식 야구가 이렇게 무너진 적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굴리고 굴려도 승률 5할은 유지하는게 김성근식 야구죠
선수?
프리시즌에 적어도 5위권 내에 성적 유지 시키지 않았나요?
특타? 너무 무리한 훈련에 선수들이 나자빠졌다?
이게 사실이라면 선수입니까 한화선수들이?
겨우 시즌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아니 날씨가 얼마나 더워졌다고 벌써 퍼집니까?
작년 굴려먹어서 선수들이 이미 망가졌다?
sk시절 4년을 굴려먹어서 망가진 선수 예로 고효준 이 있지만 정우람 김광현 등 많은 선수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인거죠?
분위기가 문제인지 담합해서 태업을 하는건지
포수가 문제인지
왜 저렇게 병살이 많은지
하루에 몇 번이나 병살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사람이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15안타 2득점이 말이나 됩니까?
현재 모든 책임은 김감독이 지고있습니다.
당연한 부분이죠. 분위기를 만든 장본인이니까요.
여태했던 야구가 아닌 새로운 야구를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정말 저는 한화 선수들이 너무나 실망스럽슺니다.
정말 선수 맞나요? 저 사람들이?
86억의 가치가 정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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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싫어도 팬에대한 예의가 있죠
지금 하는 꼬라지들이 말이나 됩니까?
선수를 더 기를 살려서 적재 적소에 쓰는 능력이 있는 김인식이므로
지금 있는 선수 구성이 좋으니 선수들 활용을 잘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