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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박세웅&박세진 형제 같은 날 같은 경기에 등판!3

류세라
등록일 2016-04-27 21:04
조회수 549

비록 팀은 다르지만

형은 선발로 나와서 잘~ 던지고 내려갔고

이제 동생 차례네요 ㅋ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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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s kt(케이티) KBO리그 _ 4월 27일_20160427_210328.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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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첫상대가 대타자 김문호네요..
안타 맞았지만 웃으며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2016-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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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양신

삼성 스카우터들 제발 전부다 짤리길 기원합니다

2016-04-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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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며가며

스카우터 보다, 투수 코칭스텝이 문제죠. 최종 결정을 스카우터가 하는게 아니니까요.

특히, 과거 별볼일 없던 좌완출신 무능력 누구가 떡 버티고 난 이후부터 박살나고 있는 중입니다.

보는 눈도 없고, 기를 줄도 모르고, 한발 늦는 투수교체까지....

경기중 감독 옆에 떡 버티고 있는 모습 정말 꼴보기 싫어요.

2016-04-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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