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보낸 선수 궁금하신 분 보세요.29
- 인터넷엑세스
- 등록일 2016-05-04 18:11
- 조회수 2642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20160419_174549.pn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오리도날수있다 / 하나 물어봅시다.
다른 사람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 노리타니 뭐니 댓글 다는 사람 인성은 어떻게 된건... 
8 
0
8 0
|
0
8
오리도날수있다
하나 물어봅시다.
다른 사람이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 노리타니 뭐니 댓글 다는 사람 인성은 어떻게 된건가요? 그동안 댓글이나 달면서 서로 의견교환도 안한 사이에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댓글 한두개에 노라타니 로리타니 모욕하는 건 도대체 뭔가요? 로리타니 노리타 이게 뭔지나 알고서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는 겁니까? 당신이 진정 제대로 된 댓글을 달면서 다른 사람과 의견교환을 하고 싶어하는 겁니까? 신랑이 있는 걸 보면 결혼은 한 분 같고 자녀도 있을지 모르는 데 함부로 남한테 로리타니 하면서 모욕해도 되는 건지 정말 묻고 싶군요. 인터넷에서 의견 교환하면서 별 이야기 다 들어봤는 데 당신한테 그 단어 나왔을때 나도 자녀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솔직히 치가 떨리더군요. |
|
0
3
오리도날수있다
류세라 님
이미 쪽지는 그전에 보냈습니다. 다 읽어보고서도 답장이 없더군요. 그러니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 이 댓글도 버젓히 읽어보고서는 아직도 댓글 안다는 것을 보면 참 어이없는 게 무엇이냐면 김성근 감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지적하는 것중 하나가 그 독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똑 같아요. 댓글로 다른 사람 모욕감 느끼게 싸질러놓고는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답이 없어요. 이게 뭡니까? 노리타라는 이야기들으면 류세라님 좋으신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그동안 댓글이나 실컷 주고 받아서 기분이 상해서 나온 말이면 실수 할수도 있겠지 하는 데 댓글 몇개에..... 자기 의견과 맞으면 좋아하고 조금만 맞지 않으면 노리타라 매도하고 이게 독선이 아니면 뭡니까? 유중일 고교시절부터 야구를 봤던 사람이라 여기저기 야구에 관해 의견을 나눈적이 있는 데 아니 야구말고 다른 것으로도 논쟁까지 했는 데 이런식으로 노라타니 모욕당해본 것은 처음입니다. |
|
|
0
0
 인터넷엑세스
댓글로 답 드렸는데요.
김성근감독 개인팬을 통칭하는 노리타라는 표현이 문제인건지 김성근감독 개인팬이라 한게 문제인건지 모르겠으나 '님이 노리타라서 그런듯' 이 한마디에 이 정도 하시는 걸 보니 어떤 거든 대단히 치욕적인 건 맞나보네요. 어떤 면에서는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님이 김성근감독팬이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 |
|
|
0
0
오리도날수있다
댓글로 무슨 답을 주었는 지 모르겠는 데(쪽지는 답을 안주더군요.)
함부로 노리타라는 단어 따위를 언급하지 말라는 겁니다. 노리타라는 것이 어떤 뜻인지나 아세요? 신랑이 있으면 결혼을 한 기혼자일 것이고 그렇다면 자녀가 있는 부모일수 있는 데 어떻게 노리타 따위로 남에게 모욕을 주느냐는 겁니다. 노리타라는 것이 무슨 뜻인줄 안다면 왜 치욕적인 건지를 알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중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지적하면 되지 노리타 같은 단어를 함부로 사용해서 모욕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 한번 올려보시요? 상대방을 노리타라고 모욕주어도 되는 지 말입니다. 신랑이 있다고 하니 최소한 당신이 아이를 가지를 수 있는 엄마이거나 이미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이딴 단어따위를 입에 언급해 가면서 상대방을 모욕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김성근 감독팬은 아니지만 설사 김성근 감독 팬이라 하더라도 노리타 따위를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당신이 김성근 감독의 독선적인 면을 비난하고 있다면 당신이 노리타 따위 단어를 사용해서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는 그 행위자체가 이미 독선적이기 때문입니다. 사과문 역시 누가 김성근 감독팬이 아니라면 사과하는 따위의 조건을 제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김성근 감독 까라고 해서 당신을 책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책임하게 노리타따위 단어를 사용해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어서 이 댓글을 달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과같지도 않는 댓글을 보고 정말 열받는 건 무엇이냐면 노리타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상대방이 치욕적이라고 하니 그걸 다행스럽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당신과 대화를 나누려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뭐로 보이나요? 당신의 주장과 맞지 않는 다면 치욕을 주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이 주장하는 김성근의 독선적인 면보다 더 독선적인 사람입니다.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