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강 4중 2약23
- 아작
- 등록일 2016-05-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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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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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진행(2015) 30경기 출장금지 2. 박명환(2006 WBC) 2년간 국제대회 출전금지 3. 진갑용(2002 아시안게임 직전) 아시안게임 엔트리 제외 명대사: "후배를 (병역 해결을 위해 자기 대신 출전시키기) 위해 소변에 약품을 탔다" ※여기서 말하는 후배는 당시 기아 포수였던 김상훈. 인터뷰에서 잘 알지도못하는선배가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도와주려고 했다고 알고있겠다고 함. 4. 김재환(2011) 2012리그 1군경기 10경기 출장금지 2011 야구월드컵 엔트리 확정후 적발되었으나 제외시키지않음. 용병 1.리카르도 로드리게스(2010 기아). 시범경기직후 퇴출당했으나 바로 약물 양성반응나옴. KBO복귀시 10경기 출장금지. 2.루넬빌스 에르난데스(2009 삼성). 방출직후 약물 양성반응. KBO복귀시 10경기 출장금지 3 다니엘 리오스(2002~2007 두산/기아) 2007년 두산에서 22승 MVP를 수상하고 2008년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입단. 바로 약물복용사실이 적발되어 퇴출. KBO는 욕을먹음. 이사건을 계기로 KBO에서는 외국인대상으로 약물검사를 전수조사로함. 4.헥터노에시(2016~ 기아) 2006년 뉴욕양키스 산하 트리플A에서 약물양성반응으로 50경기 출장금지 당한 전력이있음. 5.이시온(2003~2004 롯데) 2004년 롯데서 방출후 대만리그로감. 대만리그서 2005년에 흥분제 복용 양선반응으로 출장정지당함. 그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6. 펠릭스 호세(1999,2006~2007 롯데) 2007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방출. 직후 멕시코리그에서 뛰었으나 바로 약물 상습복용이 적발됨. KBO에 있을때는 전수조사가 이루어지지않았기에 적발된것은 없음.(상습복용자라서 가능성 높음) 약쟁이 까려면 제대로 까요 약쟁이 이력이 이렇게 많은데 한화 두산만 걸고 넘어지는 일베충같은짓좀 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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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dor / 약쟁이까면 일베충인가 그럼 칭찬이라도 해야?
▶◀사법부 / 한국인 1. 최진행(2015) 30경기 출장금지 2. 박명환(2006 WBC) 2년간 국제대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