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주고 받은 김상수라 첨 올때 너무 실망했었는데
지금은 조상우 , 한현희 자리를 혼자 매워주고 있네요
둘중에 한명만 돌아온다면 김상수 , 김영민과 함께 7,8,9회
여유롭게 운영할수 있을듯 하네요
김상수 피로도에 따라 이보근을 봐야하는 함정이라
염경엽의 믿음의야구로 오늘 김상수 많이 던지면
내일 이기고 있을때 나올 투수는 이보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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