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비키니]“야신님!” 다른 종목 감독들의 훈수3
- 김너굴전도사
- 등록일 2016-05-25 14:31
-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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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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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내아기
성공한 차세대 지도자들을 보면
김성근의 방식이 얼마나 의미없는 짓인지 알죠 같은 종목이 아니라도 선수와 호흡을 맞추어야 승리할 수 있는데 김성근은 그냥 지성질대로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어제 우리동네 예체능에 최태욱감독은 끊임없이 문제와 칭찬을 해주면서 선수들이 갈 방향을 설정해주더군요. 야구라고 해서 다른 것은 아닙니다. 감독은 선수를 믿고 그 선수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야죠 맨날 불평만 한다면 누가 잘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도 젤 중요한 것이 실수나 실패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슬펌프가 온 거야 괜찮아 해야죠 그런데 김성근은 특투나 벌칙을 주죠 이런 마인드로는 선수가 클 수가 없습니다 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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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야알못이라서 그런다는 쉴드는 없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