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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일정을 보면 아닙니다.첫 개막 4월1일 금요일 송은범 등판 4월3일은 마에가 등판예정이었으나 우천취소이후 4월 5일 화요일 등판 합니
다. 이후 송은범과 같은 간격으로 로테이션에 돌았습니다.
4월5일 마에 등판.4월7일 송은범 등판 // 4월10일 마에 등판. 4월12일 송은범 등판 // 4월 15일 마에등판 4월17일 송은범 등판//
4월 20일 마에등판 4월 22일 송은범 등판 // 4월 26일 마에 등판 4월 28일 송은범 등판// 5월1일 마에 등판 5월 3일 송은범 등판//
5월 7일 마에등판 송은범 담 증상 건너뜀 // 5월12일 마에 중간 나옴 5월14일 송은범 등판
간격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송은범하고 마에랑 똑같은 간격으로 로테이션 돌렸습니다. 근데 왜 송은범은 5일 휴식이고 마에는 4일 휴식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아마도 마에선수가 인상적이게 던졌던 날이 4월26일 딱 5일 쉬고 나온 날 그날 6이닝 무실점으로 무척 인상적인 경기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듯 합니다. 참고로 5월12일 마에선수가 중간으로 던졌던 날 땡겨썼다고 까이지만 사실 로테이션대로라면 그날 선발 등판입니다.
선발로 나왔어야 하지만 장민재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5일 쉬고 나온 5월7일 선발때 2와3분의 1이닝 동안 7자책을 줬었고 결국 5월12일 장민
재가 먼저 던졌지요
중간으로 갔었어도 선행주자 2명 다 불러들이고 본인도 3자책점 올리고 그뒤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까실려면 로테이션에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마에를 데려온것에 관해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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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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