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시즌2

이재명

김준수

김나정

타이슨 제이크 폴

최승용

피의게임3

김영선

건국대

베테랑2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야구포럼 입니다.

2003년에 문학구장 경호알바를 했었습니다.3

칸타타더치불랙먹고잠안와
등록일 2016-06-03 13:10
조회수 948

그냥 피젖은 셔츠보고 속상한 마음에 글쓰는데 2002~2003년에 문학구장 경호알바를 대학교다닐때 했었습니다.

그때당시 문학구장은 경기진행요원이랑 같은 대행업체에서 경호업체까지 겸했었는데 정직원 3명말고 나머지는 그날 그냥 정장입고 오면 1만원 더 받고 무전기 받고 일을하게되고, 청바지같은거 입고오면 기본급만받고 개표나 검수, 파울볼날라올때 호루라기 불기 등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1만원 더받을려고 정장에 넥타이 아버지꺼 매고 갔던 기억이 나는데 저분들은 경호업체 직원인지 아님 저처럼 일당알바를 하는 분들인진 모르겠지만 남일같지가 않네요

그땐 비와서 중간에 노게임되면 일당도 없었는데 그렇게 열악하게 일당받는분들을 다치게한거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3 대성불패!

더 열받는 건 폭행 피의자를 쉴드 치려는 무개념 팬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2016-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반가워요ㅇㅅㅇ/

hacking ppomppu

2016-06-06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롯데_김진아팬

관중 팬 경호원은 아르바이트생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2016-06-0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