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아웃으로 봤는데 심판들 이해가 안가네요.
공과 글러브 거리 발과 베이스 거리 생각했을때 공이 더 빠르다는 가정하에 아웃이 맞는것 같은데 말이죠.
그걸 떠나서 판정이 너무 늦었어요.
장민재 투구 흐름만 끊은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이닝 잘 넘기면 한화에 기회가 올것 같고 혹시 점수를 내주게 되면 여러모로 악재네요.
장민재로 오래 갈수록 이번주 한화는 더 힘을 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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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이야 팀마다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지만 합의판정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