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야구는 반쪽짜리 리빌딩이라고 생각합니다9
- Central,Dogma
- 등록일 2016-06-09 16:03
- 조회수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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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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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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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ral,Dogma
호령이 군대가면 중견수 대안도 없는데 대책없이 이대형은 왜 내보냈는지...화가 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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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Dogma
기아에서 지킬 유망주 누구요? 20인 널럴한 기아에서보호할 유망주 누가 있을까요..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은 박준태 이은총을 믿고 풀타임 소화가능한 이대형을 대책없이 버리는 행위는 납득이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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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거좀알랴쥬세요
엘지팬으로서 2014년에 느낀점 ...
머리가 나쁘다(별명 돌기태) 선수들 수준을 자기 현역때 수준으로 착각한다. 정도 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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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속구투수
일단 기아 포수에서 한승택은 타격은 둘째치고 하위타선의 미덕인 희생작전 조차도 불가능하고
이홍구는 리드가 매우 안좋습니다. 어제 경기만 봐도 맞는건 어쩔수 없지만 주자 1-2루에서 바깥쪽 승부를 병살 욕심에 집요하게 고집하다 두둘겨 맞고 감독의 승부 사인이 나와도 그렇지 한가운데 직구 승부를 요구하는걸 보면 사실 쓰면 안됩니다. 이성우가 타율이 낮아도 기용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보는 눈이 있는데 신임 감독이 선수가 싫어서 보낸다..? 사실상 kt쪽 템퍼링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kbo 10개구단 안정화를 위한 기존구단과 kbo의 협약일겁니다. 그리고 원칙없는 2군행이라고 하기에는 내려간 선수들이 죄다 최근 경기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니 당연한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김기태 부임할때 팬들도 인정하고 언론에서도 말하고 본인 스스로도 말했듯이 좋으나 싫으나 형님 야구 한다니 그방향을 놓고 머라 말할수는 없는거죠. 스마트하지는 않지만 일단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안터지니 문제지만. 그 선상에서 홍재호는 군복무 마치고 돌아 왔으니 출전할 명분은 있는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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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봐선 그냥 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