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진출전에 박병호가
성공한다 실패한다 극명히갈렷죠
실패한다측의 일부팬들은 엘지시절을들엇죠
무한한경쟁상황에서 박병호는 그경쟁을 뚫지못하고
매년 스캠과 시범경기만 펑펑치다 시즌들어가면초반반짝하고
갈수록 경기안풀리면 자신감줄어드는 삼진머신에 결국2군가서
본즈놀이를 햇기에 그정도로 부담감? 혹은 경쟁? 속에서 늘약한모습을 보엿습니다
못할때마다 팬들이많은 엘지에선 연일까엿죠
참때마침 넥센때는 이숭용의 은퇴와더불어 아예1루자체가없엇고
김시진조차 200삼진먹어도되니 걍휘둘러라
이렇게 지지해주며 결국 심리적으로 주전1루라는 타이틀을 얻고나서 터졋다봅니다
물론 넥센이 하위팀에 팬층이없던시기라 까일리도없어서 심적으로편햇을거같기두하구여
저도 이런생각이엿거든여
성공하면 마크트럼보라고봣습니다 2-2-5쯤찍고 25-30개쯤치는선수
선구안이 아쉽고 삼진이많은선수
대호는 2-3-4쯤 선수로봣엇구여
박뱅은 확실히 타선수들에 비해서 멘탈이약하긴한거같네여
강정호 김현수또한
자기들스스로자리를 꿰찬애들이죠ㅎ
여튼 잘되길바라겟지만
지금은 마이너가는것도나쁘지않다봅니다
벅스턴이나 오도어만봐도
거기서 타격감 맞추고 올라오니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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