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지금 김성근 감독이 사퇴하면 들어와서 잘해줄만한 감독이 누가 있을까요?101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6-20 22:23
- 조회수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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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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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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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국내 야인중에 혹사랑 거리가 가장 먼 인물은 김진욱이라고 봅니다.
사실 김진욱도 몰라요 보여준게 워낙 짧아서... 김경문도 한때 NC에서는 혹사 안한단 소리 들었고 염경엽도 그랬어요. 근데 지금 둘의 혹사는 김성근에 가려져서 그렇지 어디가서 꿀리는 수준이 절대 아니죠 김진욱도 팀사정이 그리되면 모른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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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김성근 보다 낫다는거는 비교 대상이 워낙 극악이라서 누군들 안 그렇겠습니까?
또 과거 김경문 보다 낫다 역시 마찬가지고요 누가 봐도 괜찮다 수준이 되야지. 100점 만점에 30점 40점 받는 수준을 잘한다고 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신생팀에서 이정도로 유지하면 매우 바람직하다? KT가 그보다 자원이 없고 별로라면 KT가 더 문제인거지 NC가 바람직한건 아니죠. 그리고 지금정도 전력을 꾸려놓고서 아직도 신생팀 운운은 말이 안되고요 무엇보다 NC는 진짜 신생팀이던 과거 몇년이 플옵전력을 갖춘 최근 보다 불펜혹사가 덜했는데 뭐가 바람직한 방향이란 말씀이신지? 차라리 신생팀이라 성적 부담이 없었던 시절엔 혹사를 덜하다가 전력이 갖춰지고 성적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지자 다시 혹사가 시작되었다고 분석하는게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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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타더치불랙먹고잠안와
꼭 한화랑은 어울릴지모르지만 김재박감독은 꼭한번 재기할수 있는기회를 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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