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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이없는 런힛으로, 주자 2명을 루에서 죽임
그리고 1점차에서 뭔 그걸 지킬수 있다고, 3점홈런친 발디리스를
단지 "그 개같은 수비" 를 강화하기 위해, 리그에서 최하위로 못치는 선수를 올림.
결국 발디리스 타석에 마지막 기회가걸림. 대타 이흥련이란 얼탱이 없는 수가 나옴.
또, 그 정신병같은 좌우놀이, 테임즈를 루킹 삼진으로 잡을정도로 좋은 백정현을 딱1타자 상대하고
뒤에 나오는 타자가 단지, 우타자라는 이유로 바로 내리고 권오준
근데, 박석민은 올시즌 언더핸드 우투수 상대로 4할2푼, 오히려 좌투수 상대로 2할3푼
진짜 할수 여기다 쓸수 없는 욕을 쓰고 싶을정도네요
그리고 초반에, 감독이 이런말했죠.
좌투수가, 우타자를 , 혹은 우투수가 좌타자를 상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다
근데 지금 감독이 불펜을 다 좌우로 쪼게서 그렇게 만들고 있다니까요.
빨리 사퇴 경질이 답입니다. 저도 류중일 감독 4년우승 한거 알고, 그만큼 인정하려고 해도
선수가 빠지니까, 전혀 바뀔 생각없이 아직도 그 4년기간 맴버인지 그딴식으로 운용하고, 전혀 바뀌지 않을거고
10위해도 안바뀔겁니다. 영원히 사람 쉽게 안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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