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의 말을 따르자면...

조 감독은 “20경기가 남았을 때부터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마지막 스퍼트 구간이다. 물론 그 시기 전에 반등에 성공해 자리를 잡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여전히 치열한 상황이라면 조 감독은 그때부터 온 전력을 총투입할 계획이다.

남은 20경기가 스퍼트 국면이라고 했으니.. 잘 지켜보겠오..

롯데 맡을때 결과로 보여준다고 했잖소.

부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감독이 되기를...

당신의 판단 미스가 몇게임을 말아먹고, 말도안되는 4,5,6번타순을 짜면서 힘들게 직관간 팬들 엿멕이고.

오늘 같이 타격도 안되는 애를 2번에 내놓치를 않나... 여튼 깊은 뜻이 있겠지만..

남은 20경기 결과로 말해주소... 총력전 한다 했으니..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