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3루에서 2루 던진 것 같은 상황5
- 등록일 2016-08-17 22:13
-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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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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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내아기
성급한 타자는 수비도 성급하게 하죠
만약 송광민이 2루로 뛰는 것을 먼저 보고 태그하지 않고 2루로 던졌다면 아웃이겠죠 그런데 왜 태그를 했을까요 자신에게 볼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계산을 하지 않았죠 즉 습관적인 행동을 했는데 2루로 뛰고 있는 것이 보였죠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던지죠 송광민스타일의 야구는 팀에 한 사람정도면 충분한데 하주석도 비슷하고 장민석도 비슷해서 실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좀 더 팀분위가 차분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김성근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투코를 바뀌었는데 타격코치를 바꿔야 했습니다. 이렇게 급한 타자를 제어하지 못하는 것도 김성근의 무능이죠 특타를 하면 할수록 더 성급해질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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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도 있는데 져도 욕하는게 팬이지만 아 진짜 이렇게 지면 안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