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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산 김태형 감독: 이미 재계약 했고 성적도 좋으니 당연히 몇년 더 두산 감독
2. 엔씨 김경문 감독: 창단 된 지 얼마 안된 팀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 당연히 재계약
3. 넥센 염경엽 감독: 선수 그렇게 빠져나간 가운데 3위.. 잘하는 감독이란건 누구나 인정 할것이고.. 당연히 계속 갈거고 계약 만료되면 타팀에서 서로 데려갈 감독이 아닐지..
4. sk 김용희 감독: 올해 4위 한다해도 포시에서 코시 정도까지 가지 않는이상 재게약음 힘들듯.. 한계가 뚜렷한 감독이라.. 게다 김경기 박경완이 대기 하고 있으니.. 코시까지 못가는 이상 올해가 계약 끝이 아닐지..
5. 기아 김기태 감독: 리더쉽은 인정받는 감독이나 투수교체라던가 이런 세밀한 부분에서 아쉬운 감독.. 그러나 내년 계약 기간까지는 무조건 채울듯..
6. 엘지 양상문 감독: 일단 세대교체 리빌딩은 되고 있는데 올해 성적이 몇위일지가 문제..ps가면 기회 더 줄것 같은데 탈락한다면 불투명
7. 롯데 조원우 감독: 솔직히 감독으로서의 실력은 의문 초보감독으로서 한계는 드러냈고..그러나 2년연속 1년만에 경질하긴 쉽지 않을테니 내년까진 가 못듯..
8. 한화 김성근 감독: 긴 말 할 필요 없이 올해가 마지막이 아닐지..
9. 삼성 류중일 감독: 5년연속 졍규 1위.. 4년 연속 코시우승.. 역대 감독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업적.. 올해 성적이 나빠도 재계약 하지 않을지.. 혹 본인이 타팀에서 입질 들어오면 옮길 기능성은 있어보이는..
10. kt 조범현 감독: 올해가 계약 만료인걸로 아는데 재계약은 힘들지 않을지. 아무리 신생팀 전력이 약하다 해도 2년연속 압도적 꼴지.. 좀더 성적 낼 수 있는 감독 찾아 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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