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에는 무조건 승부 아닌가요9
- boaid
- 등록일 2017-04-25 03:03
- 조회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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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해
뒤의 신인타자에게 안타맞을 확률보다 4할넘는 이대호에게 홈런맞을 확률이 더 크다고본거죠 기자는ㅎㅎ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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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표본이 부족하긴 하지만 김민수가 안타 칠 확률은 0이네요
심지어 출루율도 0 이대호가 2루타/3루타/홈런 칠 확률은 타석 기준이냐 타수 기준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10% 정도 여기까지만 보면 이대호는 거르는 게 답. 다만 표본 부족의 문제는 해결해야 하므로 역대 2타수 무안타로 3번째 타석을 맞는 신인 유격수 중 김민수와 비슷한 순번에 픽업된 선수들의 안타 확률 사례를 다 조사해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1/10 미만일지도... 이 사례 조사는 제 능력을 벗어나네요. 유료스탯 접근 가능한 분이 한번 시도해 보심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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