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가을 야구 못할까요?6
- 난전역자임
- 등록일 2017-04-27 01:14
-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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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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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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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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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전역자임
답은 감독....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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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과존중
힐만은 코치와 선수들과 대화하고 전략짜고 데이터를 통해 최고의 타순을 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성근의 타순은 코치와 협의를 할까요 김성근이 인터뷰에서 이런 애기를 했죠 코치가 내 준 타순대로 그대로 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상의나 협의보다는 본인이 거의 짜거나 정 안되면 코치가 짜겠죠 이런 좁은 시야로 현대아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제 스퀴즈로 점수내는 건 다른 팀들도 기본으로 하죠 김성근 야구는 이제 기본수준밖에 안되는 정도인데 본인이 다할려고 하니 질적하락을 유발하죠 지금 용병수준이면 5강은 기본 아닌가요 그런데 그 좁은 시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선발진을 마구 엉망으로 자기멋대로 배치해 아직 준비가 안된 검증된 투수만 쓰다보니 수비수들의 실수도 많아지고 있죠 2군 소통 안한다고 그리 자랑하니 김성근선수관리가 더 엉망이 되었죠 오선진 양성우 같은 행동을 하는 조직이 된거죠 이들도 알죠 김성근체제아래 본인들은 쩌리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박근혜같은 불통의 김성근은 이미 이탈자가 많이 발생한 이상 리더가 없는 팀이라고 볼 수 있죠 한화선수들은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구단이 선수들에게 연봉도 잘 주는 편이고 성적이 못나와도 김성근이라는 욕받이가 있는 한 걱정없이 야구할 수 있죠 선수들 분위기는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야구를 해도 상관없죠 허도환처럼 출루보다 안타가 삼진행처럼 자신의 연봉고과에 더 신경쓰는 스윙을 할 것입니다 무능한 감독과 공무원 선수 결국 이걸 벗어나지 못하네요 한화투수들 마운드에 오르면서 즐거운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안영명 장민재 송창식 송신영 송은범 이들 투수들이 정말 해보고 싶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올라간 적이 없네요 아마 이것이 실제 한화선수단의 분위기이겠죠 구단은 김성근을 경질하지 않아서 만든 분위기죠 올해도 그 좋은 전력으로 그냥 그런 성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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