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난 겨울 '김성근 후임 감독' 접촉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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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6-03 08:55
조회수 701

http://m.news.nate.com/view/20170603n02785

그러면서 박종훈 당시 고양 다이노스 본부장을 단장으로 영입했다. 김성근 감독의 권한을 1군 운영에 제한하고, 육성과 구단 운영에서 단장의 역할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A감독은 "지난 겨울에 한화에서 감독 제안이 왔다. 하지만 고심 끝에 거절했다"고 말했다. 복합적인 이유였다. (A감독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이유는 생략한다). 그렇게 A감독의 차기 한화 감독 내정은 무산됐다.

그림이 나오네요
금지어가 눈치가 없어도 드럽게 없었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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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협

A는 누구일까요?
힌트가 없네

2017-06-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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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보호니 저게 이니셜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2017-06-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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