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슈퍼스타 감사용 봤는데요2

한화 느낌이 딱 그거네요.

그거 보면 만년 꼴지 삼미슈퍼스타 선수들 패배감에 쩔어서

그냥 야구는 대충하는거다. 뭐하러 최선을 다하냐. 지들끼리 비아냥 거리는거 나오는데..

영봉패 해던 낄낄대면서 쳐 웃고..

딱 그런 분위기인듯요. 배부른 정근우 김태균 보면 절실함 따위 없어 보임요..

오늘도 졌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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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넘들 다 짤라버리고

기회를 얻고 싶은 열심히 하는 신인들로

리빌딩 해야 되는데...

아직은...

2018-03-31 점아이콘

0 사랑누리두리

조금의 희망이라도 볼수 있기를

2018-03-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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