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네요.
대만캠프부터 꼬인 시즌준비.
그리고 부상자들 속출.
허나 강해진 댑스의 힘을 느끼면서 차근차근 여기까지 왔네요.
하고싶은말이 아주 많은데. 차차 하고
오늘은 윤수강선수가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검진 잘 받고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성호선수도 오늘 기억 오래두지 말고 극복할수 있길.
등록안내
정말 잘 추스러서 왔네요 ㅠㅠ
연습경기도 몇번 못해서 컨디션 늦게 올라올거란 생각은 했었어요
근데 시즌초처럼 처참한 경기력일지는 몰랐는데 잘 추스렸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