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중견수?7
- 걍냅둬라
- 등록일 2018-12-28 16:20
- 조회수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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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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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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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앓이
이동훈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예전에는 작은 체구에서 공을 맞추는데 급급했는데.. 올시즌 막판에 보니.. 체격도 웨이트를 많이 했는지 커졌고.. 무엇보다 타격에서 자기 스윙을 하더군요.. 한시즌만 풀타임으로 1군에 있으면.. 다음해에는 분명 외야 한자리는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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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cam
양성우가 수비는 괜찮은데 풀타임 뛴적이 없었던것 같고
나머진 수비력 다 고만고만하니 외야 다시 구멍나겠죠 아 정근우 올릴듯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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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그대로 냅두고 중견수를 이동훈과 강상원을 번갈아 넣으면서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한화 요즘 기조가 비슷하거나 기껏해도 한 급 아래의 실력을 보인다면 어린 신인에게 기회를 주자는건데 이동훈과 강상원이 보여줬던 모습이 백창수, 김민하, 장진혁보다 아주 심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하지만 백창수, 김민하, 장진혁보다 거의 열살이 어리니 오히려 매리트는 저 둘을 키우는것에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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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귀신
장진혁은 25살 미필 외야수 입니다. 착각하신 듯 해요.
2018년만 보면 강상원보단 이동훈, 장진혁이 기회를 더 얻을거 같아요. 수비는 백창수, 김민하보다 훨 낫고 타격은 별차이 없으니까요. 백창수, 김민하는 1군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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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으로는 이동훈, 장진혁, 김민하, 백창수가 있습니다만
김민하, 백창수는 수비 타격 안되고 나이도 많아서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