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팀이 이겨야한다고 하지,
아들래미가 아웃카운트 못잡고 얻어맞고 볼질이라 ㄷㄷ
글 쓰는 와중에 플라이로 카운트 하나 잡네요
오늘 끝나면 서산행 버스 타야죠
제구 좀 다시 잡아야할듯.. 안타깝네요
지금 여기는 새벽 다섯신데 얘 경기 보려고 일어나서 보고 있는데 볼질에 폭투에.. 답답하고 승질나네요. 차라리 승부보고 얻어맞지.. 김선빈 이루 감과 동시에 껐네요 더 자야지 ㅜㅜ
안정을 좀 찾은 거 같습니다 ㅋ 다시 키세유~
아부지께서 지켜보니 제구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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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나면 서산행 버스 타야죠
제구 좀 다시 잡아야할듯..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