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KBSN 진짜 캐스터 해설 모두 최악

그나마 괜찮던 조성환 나가버림.

민훈기 이효봉 이병훈 나가고 조성환 안치용 장성호 봉중근 영입했으나 조성환 위원 두산 코치되서 2017 시즌 후 그만 둠.

이용철은 언제까지 버틸것이며 이기호는 언제까지 버틸것인지. 두명 조합은 최악.

그리고 시즌초반 3인 해설할때 뭔 생각으로 목소리 구분 안되는 안치용 봉중근을 같이 중계시킨건지도 이해불가.

예전에는 이순철 최원호 해설 정우영 캐스터가 SBS t스포츠로 가기전까지는 KBSN ,SBS 스포츠 둘다 최악이었는데

이제는 KBSN , 스포티비가 최악임.

(스포티비는 카메라 앵글로 판독 어려운게 한두가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