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준플 시리즈 내내 심판 판정 개판이네요
제가 키움팬이라 그렇게 보이는건지 매 순간마다 엘지 유리한 판정을 주네요 그럴때 마다 이겨서 다행이지만요
보크에 샌즈 파울을 페어판정에 오늘은 수비방해가 나왔는데 타자는 사네요? 심판 본인이 마이크 들고 수비 방해라고 해놓고 타자주자 살려주는데 이건 진짜 심하다 싶더라고요
제발 심판 판정으로 게임을 흔드는 그런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인천가게되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심판들 아우!
정의구현 이라는 말이 있죠! 어둠은 빛을이길 수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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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인천가게되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심판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