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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경고 시절 경기보면서느낀건
작은체구에 안습타격 그렇다고 수비가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그저그런 선수엿죠
김준태 가 한참 경고시절
경고는 투수왕국이엿거든요
한현희 김우경 심창민 의 3인은 정말 어느대회서든 언제나와도 잘던졋고
여기에 고교최고의 외야수이자 청대 외야 이준명이 버티는 타선도 좋앗습니다
거기서도 8번정도 치는타자이자
그냥 투수들 공받는 선수라고 여겻는데
롯데가 지명하더군요
한해전 2011드랩에서
팀2선발 김우경 미지명
청대이자 드랩장에도온 고교최고의 외야 이준명 10라운더
인데
아무 활약상도없는 스몰사이즈 포수가 6라...
그리고 현재 프로라는것도ㅎ
인생사 세옹지마입니다ㅋ
그러고보면
서진용은 고교야구나오는거 본적이없는데 1라인것도 돌이켜보면 신기하죠ㅎ
그리고 준태나간 2012뒤로 부산은 부산고가
장악하죠
왜냐면 2011년부터 부산고 스카우트진이 다바껴서 엄청 잘뽑아왓습니다
경부전할때 이민호 1학년으로 던지는거나
구본머시기인가 1학년4번타자 치는거 보고 얘네가 다먹겟구나 햇는데
실질적 프로는 이민호 하나온것도 신기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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