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껏해야 140초에 그나마 제구도 불안했는데 올해는 다르네요?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호주리그 가서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구속이 향상됐을까요?
커맨드형 투수라고 뽑았는데 가진 포텐은
파워피처 였나봅니다 ㄷㄷ
김기훈하고는 또 다른 각도에서 나오는
힘있는 직구와 슬라이더
정해영도 좀 구속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의리도 승락아카데미갔다왔다던데
혹시 지민이도?
아님 질룡코리아서 뭐 배워온건가
암튼 박경태가 그러네요.
이럴때 부상조심해야한다고
손승락아카데미 간 선수들 구속이 다 올랐던데 거기가 뭔가 있겠죠.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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