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3피트 수비방해 아웃 항의 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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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8-03 20:32
조회수 203

LG 염경엽 감독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박동원 내야땅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었지만 키움측의 비디오판독 요청으로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이 선언되자 그라운드에 나와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박기택 1루심은 염경엽 감독에 판정에 설명한 후 퇴장명령을 내렸다.
2023.08.03.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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