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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는 류현진이 쥐고 있다영입 후보 7팀 or 토론토 잔류

올해는4강가자
등록일 2023-11-09 02:20
조회수 759

칼자루는 류현진이 쥐고 있다→영입 후보 7팀 or 토론토 잔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0대 중반의 투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두 번째 수술을 받고 1년 2개월여의 공백을 가졌다. 당연히 부활 가능성은 낮게 점쳐졌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이 시즌 중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해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 구속과 구위가 모두 전성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78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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