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대감독은 ks우승팀 감독으로 했으면 좋겠네요8
- 오스카폰로이엔탈
- 등록일 2024-11-16 02:09
- 조회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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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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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전 반대입니다.
소속팀에 너무 집중못할겁니다. 국제대회 성적도 내야하니 더 부담이크구요.
전임감독제로 하고 솔직히 새로운 야구를 할수있는 좀더 젊은 감독이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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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폰로이엔탈
1. 전년도 우승팀에게 살짝 핸디캡을 주어 리그평준화 효과
2. 자팀 주력선수 위주의 구성에 취약포지션만 보강하는 방향의 대표팀차출로 팀운영간극 최소화
3. 길어야 2~3주 정도의 차출소요기간이므로 그렇게까지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것.
4. 올드비 감독들은 현업에서 멀어진 상태라 감이 없고, 뉴페이스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음(그나마 김원형 정도?)
5. 현업감독이야말로 현장에서 리그내 자팀선수/상대팀 선수에 대한 전력분석이 가장 근접해서 이뤄지므로 지피 하기 이전에 지기를 깔고 시작한다는 장점(크보는 해외대표팀 전력분석에 집중)
등의 사유로 현직 감독 혹은 최근까지 현업이력이면서 나름의 실적을 냈던 감독이 했으면 좋겠는데 이왕이면 대표팀감독에게 선수차출권한이 상당히 들어가는 것이 나름 ks우승팀에 대한 메리트가 될 수 있기네 1에서의 핸디캡과의 상쇄효과를 생각해볼만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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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굳이 그래야할까 싶어요. 1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중에 마무리캠프, 스프링캠프등등 구단내 일도
우리가 듣거나 알지못하는일도 많을테고 개인적인 휴식기간도 중요합니다. 쉬어야죠..ㅎㅎ
전임감독,코치들의경우엔 선수선발등을 위해 1년내내 특정팀이 아닌 KBO리그전체적으로 살펴봤어야하는데
추가적으로 아마자원들도 고려해야죠. 그런걸 보면 전임감독제가 더 유리해보여요.
일단 현재의 운영이 전 괜찮다고보는데 류중일도 김인식이나 김경문등등 어찌보면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이좋으니
또 부르고하는걸로만 보여지기도해서 차라리 오픈공약처럼 전임감독선발시 좀 정보도 제공하고해서
좀 달라질 대표팀이 되는걸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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