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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정년을 거부한 베테랑들 3
분류: kt
이름: 갓군쨩


등록일: 2020-11-11 16:26
조회수: 988 / 추천수: 0






KBO리그의 겨울, ‘35세 정년’ 칼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35세가 넘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는 ‘기준선’이 구단 운영 파트에서 공감을 얻기 때문이다. 35세에 확실한 주전이 아니라면, 경쟁의 기회조차 줄어드는 것이 혹독한 현실이다.

하지만 가을야구는 ‘경험’이 재산이다. KT와 두산이 벌이는 플레이오프에서도 35세 이상 ‘베테랑’들이 경기 흐름을 잇고 바꾸는데 주축 역할을 하고 있다.

 

KT 유한준은 플레이오프 최고령 선수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마흔이지만, 창단 첫 가을야구에 오른 KT 선수를 이끌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한준은 지난 9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2로 뒤진 8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마무리 이영하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볼카운트 0-2로 몰렸지만 138㎞ 커터를 놓치지 않고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2경기에서 7타수 2안타, 타율 0.286, 2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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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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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

다른의견 0 추천 0 러버나라
202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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