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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잔칫날이지만, 롯데 사령탑은 ‘위닝시리즈’에 목마르다[SS백스톱]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7-03 19:12
조회수: 177 / 추천수: 0





롯데 래리 서튼 감독.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김민규기자]“우리 목표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것이다.

프로야구 롯데의 사령탑은 위닝시리즈를 향한 갈증을 드러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남은 시리즈를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점은 LG다.

래리 서튼 감독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경기 전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날은 LG의 전설 박용택의 은퇴식이 진행됐는데 LG에 특별한 잔칫날이지만 이와 별개로 위닝시리즈 만큼은 챙기겠다는 필승을 강조했다.
서튼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위닝시리즈다.
LG를 시작으로 이기는 분위기를 만들고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시리즈를 모두 위닝시리즈로 만들어 전반기를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시즌 끝까지 모든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가져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덧붙였다.
롯데는 지난 1일부터 수도권 9연전 원정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LG와의 경기를 끝내고 오는 5~7일까지 선두 SSG를, 8~10일까지 수원에서 KT를 만난다.
SSG(1위)와 KT(4위) 두 팀 모두 버거운 상대다.
그래서 이날 LG(3위)에 위닝시리즈를 챙겨 ‘이기는 분위기’를 안고 두 팀을 상대하겠다는 다짐이다.

롯데 입장에선 이번 수도권 원정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롯데는 현재 33승 3무 39패로 7위지만 5위권이라 할 수 있는 공동 4위 KT, KIA와 3.5경기 차이며 6위 삼성(35승 41패)과는 승차가 없다.
아직 ‘5강’ 진입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LG와 대결에서 위닝시리즈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선발진의 체력적 부담도 줄였다.
롯데는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의 등판 시기를 4일에서 5일로 늘렸다.
또 토종에이스 박세웅은 우천취소로 휴식을 가지면서 체력 부담을 덜었다.
서튼 감독은 “전날 반즈의 투구를 보면 하루 더 휴식한 것이 도움이 됐다.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며 “선발과 불펜 투수 모두 휴식이 필요할 때 충분히 줄 계획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휴식도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에 야수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고 긍정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롯데는 수도권 9연전을 모두 소화한 후 홈인 부산으로 향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3연전 상대는 최하위 한화다.
롯데는 올 시즌 한화와 상대전적 5승 3패로 앞서 있다.
롯데가 LG를 시작으로 남은 세 번의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만들며 ‘5강’ 진입을 확실하게 할지 지켜볼 만하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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