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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구성 마친 두산

외인 구성 마친 두산, 재도약 위한 뼈대는 만들어졌다
두산 외국인선수 알칸타라, 파일, 로하스(왼쪽부터). 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두산 베어스가 발 빠르게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치며 재도약을 위한 뼈대를 만들었다. 올 시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두산은 투수 라울 알칸타라(30)와 딜런 파일(26), 타자 호세 로하스(29) 등 3명의 외국인선수와...

두산은 투수 라울 알칸타라(30)와 딜런 파일(26), 타자 호세 로하스(29)

등 3명의 외국인선수와 함께 2023시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