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애초에 위선떠는 부류는 믿으면 안됩니다

김성근이 업계 시초고

김태균도 그 과에 속하죠.

'팀도 동료도 없었다'다며 갑자기 계약파기한다던가

김성배가 자기 후밴줄 알고 성질냈다던가..

장난삼아 국가제창때 거수경례한다던가..

해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기 처신으로 욕먹는건 안고가야할 일입니다.

다시 속지 않으면 되는 일이고 더러운 것 알면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

p.s 김태균 정현석도 삼성이 영입접촉 있었던 인물들이니 더더욱 다시 보게 되는 사건인거같네요. 걸러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