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에 대한 KT의 기용 방안11
- 등록일 2017-09-11 15:55
- 조회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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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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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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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뤼아빠오지
김성한 뒤를 잇는 선수가 나오는군요
김성한감독 선수시절에 야수로 출장했다 투수로 나오곤 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지타 슬롯 어쩔거냔거죠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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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터
포수 수비는 영 별로인가요?
올시즌 주전급 활약한 포수 많이 잡아봐야 유강남까지 3명밖에 없는디. 외국인으로 때우기 제일 어려운 포지션이기도 하고.. (수정) 확인해 보니 kt이해창이 올해 포수 중 4위 활약이네요. 장성우도 촉망받던 선수였으니 포수 풀은 충분하다고 보고. 당장 구멍이 확실한 외야로 보내는 듯 합니다. 오정복 성적이 이해창보다 안좋고 이해창이 외야 주전인 오정복 유한준보다 젊고.. 아무튼 외야 수요가 훨씬 세네요.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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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알이
투수도 하고 야수도 한다는거죠
잘못하면 둘다 못할수도 있겠는데요 보통 고등학생때 4번타자가 투수도 했죠 추신수나 이대호도요 둘다 투수로 입단했지만 타자로 변신했잖아요 김성한 선수야 그당시 야구저변이 너무 없었어 그렇게 했구요 정말 천재적인 오타니 아니면 둘다가 가능할까요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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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스트
솔직히 투수가 쓰는 근육과 야수가 쓰는 근육이 전혀 다른데
괜히 겸업하다가 1~2년 허송세월 할지도 모르고 개인적으론 야수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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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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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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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터보
둘다 써보고 잘하는쪽에 집중시킬수도 있겠죠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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