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얼굴 뻘개진 류지현감독 .jpg7
- 네개네개
- 등록일 2022-10-28 23:17
- 조회수 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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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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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그런거몰라요
실책으로 실점하고 고우석까지 올렸는데 또 실점하고 김응룡, 김성근 감독도 해법이 없죠 정규시즌 2위 했으니 내년은 정규 시즌 1위와 코시 우승을 목표로 준비 잘해야죠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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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직구
감독나름 최선에 카드들과 교체등으로 노력하려 햇지만..
2번째경기 초반 구위가 떨어져 안좋은 플럿코를 대량실점할때까지 그냥 쓴게 2차전패착..팬들이 구위가 아니네 빨리 교체해야겠다고 햇는데.. 늦은 교체타이밍..결국 초반 대량실점 극복 못하고 아쉬운 1점차 패배... 3번째경기 김윤식 잘 던지고 있는데 올해 80개선에서 교체한경기들이 많아서 그냥 순리대로 교체한게 역전패하는 경기.. 문보경 번트가 2아웃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면서..추격타이밍 놓친게 크고... 4번째경기 문보경이 감도 안좋고..그런데..그냥 그냥 선발출전.ㅎㅎ 나라면 그냥 김민성 과감하게 선발 기용했겠음. 결론 문보경 삽질만하고 경기 끌려가다가 불펜투수에서 계속 실점 굿바이됨.. 모든게 감독의 능력인듯한데..류지현 사퇴하고..새로운 감독으로 가봅시다..시즌내내 베스트라인업만 가져가려고 하는 고집...등등... 아무튼 올해 수고들 하셨습니다. 내년엔 제발 용병타자랑 투수 플럿코 제가 볼때 무리해서 내년에 잘 못던질꺼 같으니 부상상태 잘파악후 대체 선발투수 잘 구했으면 하네요....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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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역할이 진짜 너무 없습니다. 선수빨로 페넌트레이스 버틴거네요. LG팬들은 진짜 답답하겠네요.
Lg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죠 선수한테 지시받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