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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계약이 끝이 났군요1

GongGun
등록일 2018-12-27 15:38
조회수 588

두산은 20일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린드블럼은 계약금 7만달러, 연봉 17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최대 192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후랭코프는 계약금 5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인센티브 8만달러 등 최대 123만달러에 사인했다.

원기사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3907

타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된 두산과 페르난데스의 계약을 살펴보면 계약금은 5만 달러, 보장된 기본 연봉은 30만 달러에 불과하다. 여기에 대폭 강화된 인센티브 35만 달러가 들어간다. 이를 모두 합하면 최대 7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원기사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212814

솔직히 타자는 큰 기대는 없지만 반슬라이크만큼은 하겠죠? ㅠㅠ

의지가 없어 용병에 투자 많이 했네요 내년에도 탑3안에는 들꺼라 기원해 봅니다

올해 휠러랑 후랭코프랑 지표가 같고 곧 삽질하고 교체될꺼다라는글 보고 웃었는데 2년차에 더 잘해서 더 크게 웃을수 있음 좋겠네요

잘가요~ 내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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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간 NC가 이번 시즌 얼마나 성정을 내는지도 볼거리기는 하네요.
볼거리는 이것저것 있는데, 기아팬이라서 이번시즌은 먼발치에서 관전하려네요.
고집불통놈 나가기 전까지는 직관도 패스 ㅠㅠ

2019-0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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