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수가 NC 유니폼을 입고서는 이날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따낸 승리를 포함해 11경기에서 1승 1홀드 1.76(15⅔이닝 3자책)을 기록 중이다.
기아는 김태진만 겨우 지난달부터 밥값해주지, NC 최고의 투타 유망주라고 데려온 장현식은 9점 방어율 찍고, 이우성은 1할 3푼 최악의 타율.... 1군에 있기도 부끄러울 성적입니다. 이건 뭐 삽질 트레이드도 이런 트레이드가 없네요...
이명기, 문경찬에 박정수까지 저리 맹활약하는거 보니 감이라곤 1도 없는 조계현 진짜 제발 물러났음 합니다. 트레이드 후 팀내 기여도가 몇배 차이로 넘사벽입니다. NC로 간 3명이 팀 1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기아의 장현식이우성 콤비는 팀내 기여도 사실상 제로수준...
능력이 없음 선수라도 지킵시다. 아님 트레이드라도 제대로 하던가요. 급한건 NC였는데 기아가 조공한 수준...
(번외로 박준태는 매우 높은 출루율로 키움 1번타자가 됐던데... 거기에 2억까지 추가로 바치며 데려온 장영석은 대체 뭘 하고 있는지....최근 읽은 기사가 득남 기사...)
| 
등록안내
0
1
난리났네
장현식 이우성
Nc팬들도포기했어요
투타유망주아님
그냥 기아가사기당했거나
조단장이 집행검받은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