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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웃음 떠나지 않는 LG ... 'KS 우승 숙원' 풀기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

캠프에서 웃음 떠나지 않는 LG …'KS 우승 숙원' 풀기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통영(경남) 곽경훈 기자] 캠프에서 웃음 소리가 떠나지 않았다!지난 23일 오후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LG 트윈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밝았다.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텝 그리고 선수들이 모두 즐거운 분위기로 훈련에 임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선수들끼리의 주전...

작년까지만 해도 우승 얘기가 와닿지 않았었는데.. 올시즌은 기대되네요.

불과 몇년만에,, 상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