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따라 ML 지도자 연수 떠나려던 이종범, 12년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감독 꿈 이룰 기회 찾아올까31
- 스마일통신
- 등록일 2024-01-30 12:23
- 조회수 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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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안타왕 / 저도 해태팬 이고 종범신 좋아하지만
오면 안됩니다ㅜ
감독자리는 누가오든 욕받이 입니다
해태 레전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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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순로겐ㅋ
정후랑 샌프에서 지도자 연수도 받을기회인데.. 올지
난작년까지 반대였는데 우승경험했으니 반반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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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가능성충분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1년 해외연수하고 감독제의오면 받는 시나리오였을듯싶기도하구요. ㅎ
갑자기 기회가 더 빨라지는 것일뿐...
기아감독제의가 왔는데 거부할거같진않음. 메이저에서 코치연수를 하는것에 더 욕심이 있다면 모를까...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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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근데 준비시간이 필요할지도요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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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붕이
종범신은 기아 절대 안갑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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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효랑이
이게 맞음.. 종범신 사모님도 ''기아''하면 아주 치를 떠신다고 들었습니다..ㅎㄷㄷ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2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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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과거의 아픔을 잊고 왕조의 영광을 일으켜 세우면 인생에서도 빛나는 길이될겁니다 과거에 메어 있으면 아무것도 못힙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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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교향곡
본인이 거절할거 같습니다 개판 오분전이고 콩가루 집안에 개막 두달정도 앞두고 급하게 감독 맡아봤자 바로 성적도 안나올텐데 감독 하겠다고 할거 같지 않아요 물론 처음2년정도까진 기다려주겠지만 그래도 안할거 같습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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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기아 갈 타이밍은 아닌거 같은데...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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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시사이다
진갑용이 대행하다가 그대로 올라갈것 같지않나요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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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비라
이런진흙탕에 들어갈려는 레전드가 있을라나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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