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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LG의 2022년은 진짜 윈나우다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LG의 2022년은 진짜 윈나우다 [배지헌의 브러시백]
-우승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한 LG, 2022년에도 윈나우 모드 -스토브리그 최우선 과제는 외국인 타자 영입, 내부 FA 계약 -기존 기조대로라면 외부 FA 적극 참전 가능성 낮아…모기업 의중이 중요 -3년 연속

내년 우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