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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포럼 입니다.
농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제목에 경기 결과 노출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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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ckmania
1. 원소속구단의 의지 : fa나가면 남는게 없다. 제 발로 나가는 것보단 뭐라도 받고 내보내야 낫다. 2. 선수의 의지 : 특정 팀에 가고 싶다. 그 팀이랑은 미리 얘기됐으니 원소속구단은 거기랑 카드만 맞춰서 나 보내줘라. 3. 받을 구단의 의지 : 우리가 원소속구단에 뭔가 내주면 퐈보다 그나마 투자를 최소화해서 잡을 수 있다. 4. fa의 계약기간, 계약금액은 원소속구단 싸인후트레이드의 경우와 다르기도 합니다.
하드캡 등 샐러리캡 이야기를 제외하면 보통 저정도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가 핵심입니다. 구단끼리 쿵짝해도 선수가 싸인안해주면 파토이므로. 시장상황 등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흔치 않고요.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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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쓰신 것처럼 fa로 잡으면 샐러리캡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인앤트레이드 인 경우에는
하드캡을 지키면 됫샐러리캡에 여유가 없는 팀이
사인앤트레이드를 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저도 보통 그런 이유로 하는 걸로 알고는 있는데, 지금 시카고는 샐러리캡에 좀 여유가 있는 걸로 알아서요.
드로잔 영입에는 샐러리캡을 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