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 + 블루수트 센서 (스피드, 케이던스, 심박계)로 사용 중입니다.
가민이 비싸서 저렇게 구성해서 사용 중인데..
라이딩 하기 전에 앱을 실행하고 로깅을 해야하고..
중간중간 쉴때마다 껏다가 다시 켜줘야 하고.. (안 하면 데이터가 튀거나 사라지네요..)
집에 와서는 엔도몬도에 올려서 다 합쳐야하는 귀찮은 과정도 있고
제일 중요한... 한번씩 기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네요... ;;;
가민 엣지는 전문? 속도계다 보니 그런게 좀 적을것 같기도 해서 추가 영입을 할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폰으로 기록할때는 라이딩 전에 센서랑 연결이 됐는지 확인하고 로깅을 했어야만 했는데
가민은 그런거 상관없이 바로 타도 되나요?
그러니깐..
폰으로 할때는 센서 연결이 가끔씩 안 될경우가 있어서.. 로깅은 해도 속도가 튀거나 표시가 제대로 안 될경우가 있는데
가민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자전거가 cx라서..
23c용과 35c 타이어를 꼽은 휠 두개를 돌려가며 쓰는데요.
한 센서에 바퀴 둘레별로 따로 운영 가능한가요?
질문이 많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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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형센서인데 반응이 1초? 정도 늦는거 빼고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자전거 설정을 3갠가? 까지되니 휠사이즈 걱정 안하시고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전에는 핸드폰 어플 사용하다가 바꿨는데 가격 빼고는 다 만족 ㅠ
아니면 사서 확인해보면 되는데....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 심박 센서를 인식 못하면.. 어떻게 다시 인식시키나요?
멈춰서 로깅 중단-> 센서 인식-> 재시작 순으로 다시 해야하는지..
아니면 달리다보면 바로 인식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엔 물을 좀 많이 묻혀서 타요. ㅋ
지르러 가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