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야간 라이딩갔다가 리어휠 옆구리가 터졌네요... 사용중인 휠은 2014년 짚 303 튜블러입니다..뚱림입니다
작년12월1일에 자전거구입하고나서 지금까지 누적거리 4000KM 정도 타면서
프론트휠은 단한번도 교체한적이없습니다.. 지금보니 타이어도 많이살아있구요.. (빅토리아코르사 엘리트25C)
그런데 리어휠은 오늘까지해서 3번째 펑크로인한 사망입니다..
1. 빅토리아코르사엘리트 25C => 1500KM 정도 주행후 실빵꾸나서 실란트로 매꾼후 200KM 더 타고 사망 총 1700KM
2. 슈발베 울트리모 25C => 1000KM 정도 주행후 실밥이 보일정도로 다 헤져서 사망;; 울트리모는 진짜 지우개더군요;
3. 다시 빅토리아 코르사엘리트 25C => 요것도 한 1300KM 사용후 사망입니다..
항상 리어휠 타이어만 사망하는데..
제생각엔 제가 거구라서... 작년 12월에 처음 탈때 191에 110키로.. 지금도 191에 95키로 정도입니다..
체중이 많이나가서 빵꾸가 자주나는거같네요 ㅠㅠ
항상 쓰는 타이어가 6~7만원대 중급자용 타이어였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타이어를 사용해보려구합니다!
컨티넨탈 컴페디션 25 C
슈발베원 24C
두개중에 하나를 고르려구하는데 둘다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요~
저 처럼 거구이고 업힐평지 고루고루 타는 사람에게는 무슨 타이어가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게이터스킨으로 가시는게...
꼭 둘중하라면 컴페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