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키로 이상 주행시 허리도 아프고 빕숏때문에 엉덩이도 아픈데요7
- seba.jun
- 등록일 2015-07-29 14:40
- 조회수 692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자외선시러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페이서로 끼워서 핸들 높이는건 한계가있습니다.
끝까지 올리셔도 문제가된다면 핸들 스템을 뒤집어보시기 바랍니다. 스템은 대부분 로드가 -7도 각 도인데 뒤집어버리면 +7도로 핸들이 좀더 올라오게됩니다. 그리고 안장은 SMP안장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로드타면서 많이 불편했는데 핸들 스템을 뒤집고 SMP안장으로 바꾸었더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핸들 스템이 길면 팔을 쭉 뻣어야하고 짧으면 조향성이 문 제가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기존에 스템에다가 스페이서링을 최대한 끼우시고 거꾸로 뒤집어 보시기 바랍니다. 타시다가 적응되시면 원상복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핸들 높혀주는 사토리 헤드업이라는 기구도있는데 그건 무게도 많이 나가니깐 무게를 중요시 여기신다면 비추인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엔듀런스 로드라고 핸들이 높게 제작된 로드가있습니다. 그걸로 갈아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은 스페이서링 최대한올리고 스템 뒤집고 안장을 교체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고로 패드바지등등 입 으면 너무 불편해서 안입습니다. SMP안장 교체하고 패드바지등등 안입고 타는데 편하더라구요... 기 존에 사용했던 안장보다는 편하다는거... SMP안장이라고 안아픈건아니지만 덜합니다.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왜 더 비싼 빕숏을 입고 고통을 받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