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달릴만 하네요...2

drake
등록일 2015-10-31 12:01
조회수 648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20분동안 아라뱃길 북단 왕복했는데요,

목재로 된 구간만 서리가 아직 남아있고 도로구간은 양호했습니다... 해가 뜬 상태라...

장갑은 등산용 윈드스토퍼 장갑꼈는데.... 슈즈를 그냥 신었더니... 발은 시려워서

서너번씩 쉬어가면서 발 뎁혀줬네요...

얼굴로 바람맞아도 시린바람은 아니고, 아직은 시즌오프는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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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면 시즌오프하는 1인

2015-10-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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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lee

전 팔당 왔는데 좋네요.
오히려 사람 적고 타긴 더 쾌적합니다.

2015-10-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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