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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럼 입니다.

오늘 팔당쪽 넘어가면서 느낀 낮 온도 상황5

등록일 2015-11-01 18:29
조회수 1005

다리는 몰라도 아이유 고개만 남어가면 체온 급상승으로

상의는 바막에 긴팔이면 버틸만 합니다

등산 긴팔에 유니폼 입고 갔었는데
아이유 넘자마자 땀이 ㅋ

그래서 나중엔 등산긴팔 벗었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페이스로 달리면 평지선 체온 안떨어지더라고요

물론 신발과 장갑은 무조껀 동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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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팔 + 팔토시 + 바람막이 하나 입으니까 딱 좋더라고요

2015-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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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차하신분 닉네임이 로드하마님이 아니라 캣펀치님이셨군요 바람소리때문에 잘 못들었나봐요 ;ㅅ;

2015-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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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로드하마

네 전 아이유 넘고나서 벤치에서 쉴때 낙차한게 아니라

종아리가 땡기길래 잠시 앉아서 스트레칭 해보려고 했습니다..하하하핳

네...복귀하고 나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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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로드하마

막줄 공감되네요 ㅠㅜ

레니짱님 오늘 슈커버 착용하시고 오셨길래

뽐뿌 받았어요

이래서 뽐뿌벙인가 봅니다 ㅎㅎ

오늘 평페달로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면서 푹 쉬세요 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15-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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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하프클립이라도 만원주고 껴봐야겠습니다.

제 생활패턴상 자전거 타고 신호등이 잦은 생활코스도 가야해서
클릿은 좀 보류^^

2015-1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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