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위 방한용품 질문드립니다.19
- 햇볕아래서
- 등록일 2015-12-09 00:06
- 조회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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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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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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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곰돌
머리쪽 보온을 잘해주면 발이 덜 시리다고 하던데요.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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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아래서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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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일상생활에서 추위를 느끼는 부위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손하고 발이 가장 춥고, 그 다음 귀.. 몸과 머리쪽은 열이 많이 나기때문에 크게 춥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얇은 기모가 들어있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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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들
1. 전 몸에 열이 많은 편이고, 최근 날씨 기준으로 정수리 쪽은 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른 용품없이 헬멧만 쓴 상태인데 귀는 온도가 더 내려가면 보온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고어바이크웨어에 헤어밴드 스타일의 귀마개가 있던데 고려중입니다. 2. 전 전역 전투모가 58입니다. 현역 땐 57을 썼던 것 같습니다. estremo ws skully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작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둘레가 약간 작은 편인 건지 원래 이렇게 사용하는 건지 좀 타이트합니다. 착용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근데 더 문제는 귀 전체가 커버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 머리는 아무리 내려도 귓볼은 남네요. 한겨울에 정수리도 추위를 느끼게 되면 사용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헤드밴드형태의 귀마개를 따로 구입하게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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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ha
얼마전 강풍불때 나가서 탔을때 귀도 시렵지만 뺨도 시렵더군요
겨울에도 탈꺼라 필요성을느껴 검색해보다가 더글러 바라클라바샀네요. 긴가민가했지만 지금은 잘산거같네요 용품가격도 만만치않은데 이건 여러성능이 한번에 다되는거니... 돈도 좀아꼈네요 외견은 헬멧벗으면 좀 보기 그런데 헬멧쓰니 별차이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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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곰퉁이
시마노 익스트림캡 사용중입니다. 고글 착용 홀을 적당한 위치로 맞춰주면 목덜미쯤까지 은근 덮어줍니다. 정면에서 바람 맞는게 더 커서 이정도로도 은근 따뜻하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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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
머리둘레 57.5 나오는데
카스텔리 Estremo ws skully 타이트하게 맞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느낌이 아니구요, 형태와 재질의 특성 때문인지 이마쪽이 타이트하게 느껴져요. 위에 다른 분 말씀처럼 귀 전체를 덮지 못하고 귓볼 부분은 드러나는게 불만입니다만 이미지 찾아보면 원래 그렇더군요;;;; 그리고 제품 설명에 윈드스토퍼라고 써있기는 한데 이게 전부다 윈드스토퍼 재질이 아닙니다. 이마 부분과, 머리 뒷 부분쪽만 윈드스토퍼 재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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