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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럼 입니다.

자전거 타는것도 타고난게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요14

[* 비회원 *]
등록일 2016-02-04 17:52
조회수 1720

제가 작년 하브 중고로 처음사서 친구들과 타러 나갔는데 한 친구는 전문적은 아니더라도 중학교시절부터 왔다갔다 타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정서진으로 출발했는데 친구들이 죽겠다고 너무 힘들다했네요 어쩔수없이 집가는길은 지하철점프..ㅋ ㅋ
타고난 체력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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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혹한소금

2016-02-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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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53MCS

체육시간에 하는 100m 달리기도 타고난 애들 못따라가는 거랑 같은거죠.
특히 예체능은 타고난 상태에서 노력하면 그냥 넘사벽이라 봐야합니다..

전 그래서 먹벙이나.....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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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고난게 크죠... 그래도 꾸준히하면 늘죠.

정서진 처음 왕복때는 죽을맛이었는데 좀 타고나니 할만하더라구요. 5시간쯤 여유시간나면 딱좋더라구요. 왕복 80킬로..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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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dacou

전 먹기위해 자전거를탄다지요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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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lee

전 타고나는게 거의 라고 보네요.
한 8대2정도...
평범인이 노력 겁나해도 타고난 사람이 건성으로 하는것도 쫒아가기 벅차죠. ㅠㅠ
프로는 타고난거에 노력이 더해진거라 봅니다.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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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래도 평범인도 노력하면 운동벙도 쫓아다니고
동호인으로써 할건 다 할수있어요~ ^^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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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노리는거 아니면 노력으로 다 커버돼요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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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건 못따라잡더라구요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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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아마추어 수준에선 노력으로 다 됩니다
타고난건 못따라간다는건 노력안하는 자들의 변명이죠.
조금했는데 다른녀석이 더 잘하는거같다? 그럼 그 다른녀석은 어딘가에서
노력한겁니다. 남이 안보이는곳에서요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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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체력도 타고나듯이 노력할 수 있는 것도 타고나는거죠

2016-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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